퇴임 시기에 맞춘 우정 어린 인사다.
해리스 대사도 이날 임기를 마무리한다.
중국 유명 유튜버는 김치를 자국 전통 음식이라고 우겼다.
주한미국대사관이 해리 대사의 '한국 이발소 체험' 영상을 올렸다.
해리 해리스 대사는 "미국은 자유롭고 다양성이 보장되는 국가"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코로나19 진단 키트 수출에도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동반하락했다
"남북 협력은 한국 정부가 결정할 사안이다"
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은 "내정간섭 같은 발언"으로 규정했다.
해리 해리스 대사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의견과 사뭇 결이 다르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에게 요청했다.
여야 의원들과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접견 시간은 예정보다 20분 더 길어졌다.
지소미아 연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영장이 기각된 나머지 3명은 곧바로 석방될 예정이다.
트위터로 입장을 전했다.
한국전통음식연구소를 찾았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부의 결정에 대한 "강력한 우려와 실망"을 재차 표했다.
미국은 앞서 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해 “깊은 실망”, “강한 우려” 등 메시지를 냈다.